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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학사졸업 후 취업

야쿠르뜨

의생명과학과 학사 졸업을 한 후에 제약회사에 취직하고 싶습니다. 교내에서 하는 학술제 2회 참여(한 번은 3등 수상), 학술장학연구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 학부생 6개월, knibrt 온라인 교육 1, 2, 5 과목 이수가 제가 한 활동들입니다. 오픽 시험 결과는 기다리고 있고 IH까지 딸 예정입니다. 학사 취업이기 때문에 QA, QC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직무들 말고 다른 직무로도 많이 취업하시나요? QC나 QA는 어떤 걸 더 해야할 지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QA도 QC와 마찬가지로 실험적 측면 경험이 있으면 좋은가요? QC가 야근이 많다고 들었는데 QA도 비슷한가요? 주변 친구들과 선후배님들은 대학원에 다 가고 교수님도 대학원 이야기를 하셔서 관련해 정보가 없습니다. 제가 제약회사에 취직을 하기 위해 고려해야할 점, 더 필요한 활동들 등 많은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2025.12.10

답변 4

  • 약만들어요종근당
    코사원 ∙ 채택률 0%

    1. 개인적으로 실험 경험이 있다면 QC가 좀 더 접근하긴 쉽다고 생각합니다. 2. QC 야근 많습니다. 간혹 야근 없는 분위기인 회사가 있지만, 제 주변은 대체로 야근이 많은 편이에요. QC,QA 모두. 다만 QC가 조금 더 야근이 많은 듯 합니다. 3. QA는 신입을 뽑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현장을 알아야 하기 때문에 QC나 생산 경험이 있는 사람을 좀 더 선호하는 분위기이긴 합니다. 하지만 이건 케바케! 4. 스펙이 어느정도 있다면, 학술/임상/마케팅/연구소QA/RA 이런 직무들도 가능해요! 5. GMP 교육, 임상 관련해선 취준생 대상 교육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6. 스펙으론, 인턴 경험이 제일 Best이긴 해요. 여러 직무들 놓고, 본인 성향과 가치관에 따라서 골라보세요~ 멋있어 보이고 되고 싶은 일 보단, 하고 싶은 일인지 고민 해보고 선택 해보시길 :) 화이팅!

    2025.12.11


  • Top_TierHD현대건설기계
    코사장 ∙ 채택률 96%

    QA는 커리어면에서도 괜찮고 공장이 24시간 돌아가는 곳이라면 야근이 좀 있을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그렇게 많은 건 아닙니다. 다만 이는 회사의 스타일에 따라 다르기도 합니다.

    2025.12.10


  • 프로답변러YTN
    코부사장 ∙ 채택률 86%

    멘티님, 의생명과학 학사면 제약에서 QC·QA·생산·CRA 보조·영업 등으로 충분히 많이 취업하고 있어서 “학사라서 제약 못 간다” 수준은 전혀 아닙니다. QC는 실험 위주(시약·장비 다루기, 분석·미생물 시험)가 핵심이라 지금까지의 학부 연구·학술제·장학연구 경험을 “실험 정확도·데이터 처리 역량”으로 풀어내고, 영어는 IH 정도면 상위 제약사까지 지원 가능한 쪽이라 어학은 방향 잘 잡으신 상태입니다. QA는 문서·규정·GMP·변경·일탈 관리 등 시스템·문서 중심 업무라 실험 경험이 필수는 아니지만 QC·실험 백그라운드가 있으면 이해도와 커뮤니케이션이 좋아서 분명 도움이 되고, 다만 신입은 QC로 들어가 경력 쌓은 뒤 QA로 옮기는 케이스가 훨씬 많다고 보시면 됩니다. 근무 강도는 회사마다 다르지만 대체로 QC가 생산 일정에 맞춰 움직여 야근·주말근무 빈도가 더 높고, QA는 상대적으로 야근이 적은 편이라는 현직자 후기가 많아서 멘티님이 워라밸을 많이 보신다면 처음부터 상위 제약사·바이오와 QA 전환 가능성이 있는 회사 위주로 노려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추가로 준비하면 좋은 건 GEP·GMP 기본 개념 공부, 제약 품질 관련 인턴·계약직·국비교육 한 번 경험해 보기, 자소서에 학술제·장학연구를 “품질 사고방식(데이터 신뢰성·재현성·오차 관리)”과 연결해 정리하는 것이고, 대학원은 연구직이나 상위 R&D를 노릴 때 필수라 QA·QC만 목표라면 꼭 가야 하는 단계는 아니라고 딱 잘라 말할 수 있습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2025.12.10


  • 채택스포스코
    코전무 ∙ 채택률 78%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제약회사 취업을 준비하면서 QA QC 분야를 주로 생각하시고 계시네요. QA는 주로 품질 관리 시스템과 규정 준수 쪽 업무가 많아서 실험 경험이 QC보다는 덜 요구되는 편이지만 실험 및 제조 공정에 대한 이해가 있으면 훨씬 유리합니다. QC는 실험분석 쪽이라 실험 기술과 데이터 처리 능력이 매우 중요하고 실제 실험을 자주 하며 야근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어요. QA는 업무 특성상 야근이 덜하지만 프로젝트 일정이나 규정 대응에 따라 바빠질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그리고 QA QC 이외에도 생산관리, 의약품 안전관리, 기술지원 등 관련 직무도 가능합니다. 대개 본인이 선호하는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키우면 취업 폭이 넓어지니 다양한 직무 정보를 찾아보는 게 좋겠어요. 학술제 수상 경력과 연구 활동 그리고 관련 온라인 교육 이수 경험은 충분히 잘 준비하고 계시지만 제약업계에서는 현장 실습이나 인턴 경험이 경력으로 크게 평가되는 편입니다. 또한 해당 회사의 주요 품목이나 최신 규정들에 대해 꾸준히 공부하면서 관련 자격증 취득도 병행하면 경쟁력이 올라갑니다. 영어 능력도 의사소통이나 문서 해석에 매우 중요하니 오픽 IH를 목표로 꾸준히 준비하시길 추천합니다. 주변 대학원 진학조언이 있지만, 취업 실무에 집중하고 싶다면 현장에서 직접 쌓을 수 있는 경험 위주로 준비하면서 필요하면 석사 진학도 고려해보시면 좋죠. 실패해도 좋으니 꾸준히 지원하고 면접 경험을 쌓아가면서 본인 직무 역량을 차곡차곡 키워나가보시길 바랍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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